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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더워지고 있고 

태풍이 많이 오고 있습니다. 다들건강조심하시고

공부할 때도 날씨따라 컨디션이 다르더라고요~

날씨좋으면 좋은대로, 흐리면흐린대로

하시는 공부에 집중하셔서 좋은결과 있으시길바랍니다.

 

오늘은 영어 이리라강사의 후기에 대해서 말씀드릴려고합니다.

사실 영어에 대해서는 이렇게 리뷰를 쓸 자격도 없습니다.

간신히 과락을 넘겼기 때문인데요.

 

 

저는 영어를 전략적으로 버리기로 했습니다.

그렇지만 저처럼 전략적으로 영어를 버리시는 분들

사회복지직이나 특수직렬 등등에는 반드시 필요할거같아서 

이렇게 작성합니다. 저는 영어를 전략적으로 버렸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영어공부를 안한건 아닙니다.

공부한것중에서 영어를 제일많이 투자했습니다..

그래도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그결과 저는 그 시험해당직렬에서 문닫고 들어갔네요..

 

PS참고로 상대적으로 커트라인이 낮은 직렬입니다.

 

 

이리라강사님 강의후기

 

맨처음에 영어시험 시험삼아 풀어봤을때 

20점이 나왔습니다. 허걱..

이렇게해서 시험붙겟나 싶더라고요...

영어 수능때처럼 그냥 단어 외우고 하면되지않겠어했는데

단어가 정말 상상이상으로 어렵습니다..

검은건 글씨고 종이는 하얗고... 이말 이해하시는분들은

당신은 뼈속까지 공시생 ㅠㅠ

 

 

진짜 수능하고는 많이 스타일이 달라서 고생을 많이했습니다.

이리라강사님은 일단 기초에 대한 강의를 많이 하십니다.

다른강사님은 알죠? 하고 넘어가는 부분..!

그 당연한 부분도 모르는 수험생이 있는데도 말이지요..

저는 그냥 넘기는 부분도 모르는 학생중에 한명이 였습니다.

사실 어디에 가서 물어보기는 창피하고, 가르쳐주는 사람은없고..

이라라강사님은 그런 수험생의 눈높이를  맞추어주셔서 좋습니다..

 

독해문법 모두다요!

 

개인적인 한줄평은 기초가 아예 없으신분들은

이라라강사님 커리큘럼 차근차근따라가시면

어느정도는 해결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좋았던점은 계시판에 글을 남기면

이리라강사님이 직접 글을 남겨주셨는데,

조교를 시키거나, 알바를써서 답을 남기는 강사들보다

훨씬 뭔가 믿음(?)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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