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의어려움 이렇게만하면끝

 

 

인간관계의 어려움... 누구나 해결하고싶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개미처럼 열심히 살아가는 블로거입니다. 오늘 알아보고자하는것하는 것은 인간관계의 어려움입니다. 인간관계라는 것이 참으로 쉬운일이 아닙니다. 사람을 통해서 상처를 받기도하지만 사람을 통해서 힘을 얻기도 하기때문이지요. 이러한 고통과 희극사이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해야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람을 만나자니 마음이 아프고 안 만나자니 상처가 너무 깊어지는거같고..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해야할까요?

 

 

인간관계의 어려움... 누구때문일까?... 감정을 살펴보아라.!

 

내가 왜 사람들하고 잘 못 사귄다고 생각하시나요? 혹시 모르는 사람들을 만날 때 지나치게 뻣뻣해지거나 쑥스러워지나요? 뭔가 안면이 굳어지시나요? 그렇다면 자신의 마음속 깊이 살펴보시길 권장합니다. 결국 사람을 만날때의 감정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의 감정아니라 내자신의 감정이요...내가 타인을 만나는 감정이 좋지 않은데, 과연 타인이 나를 좋게 생각을 할까요? 상대방이 나하고 친하게 지내고싶어도 내얼굴이 굳어있고 피하려고한다면 과연 좋은 만남이 될까요? 전 아니라고생각합니다.

 

한번 내감정을 살펴보세요. 쑥스러워서 그러는지, 상대방의 첫인상이 마음에 안드는지... 확실한 원인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마음은 당신만이 바라볼수 있어요..

 

모두하고 잘 지낼려고 하는것은 아닐까? 모두에게 사랑받으려는 것은 아닐까?

 

혹시 모든 사람하고 잘지내고, 모든사람에게 칭찬받고 싶나요? 그건 불가능합니다.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해요. 유대인속담에 “10명을 만난다면 7명은 너에게 관심이 없고 2명은 너를 싫어하고 1명만 너를 좋아한다.” 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즉 모든 사람이 나의 편이 될수도 없고 나하고 가치관이 맞을수도 없고, 나와 어울리는 성격일 리가 없다는것이지요. 명심해야합니다. 어딜가나 나하고 맞지 않는사람은 있고, 나를 싫어할만한 사람은 어디나 있다는 것을...

 

개인적으로 아들러의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을 읽어보는것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