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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심이란?

매일 매일 좋은 날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 하지만 언젠가는 식는 날이 생기는 권태기라는것이 오는날이 분명이 있습니다. 그럴때 질투심은 어떻게보면 싸움의 원인 헤어짐의 원인디 될수도 있지요. 질투심이라는것은 기본적으로 시샘하는것이기떄문에 100% 좋은감정이라고는 볼수는 없으나 인간이라면 당연히 가지는 감정중 하나입니다.

 

 

저는 오늘 평범하게 살아가는 당신에게, 남자가 왜 질투할까? 에 대한것에 대해서 말씀드릴려고합니다.

 

 

 

 

 

 

먼저 개인의 요인이 있는사람입니다.

 

쉽게 말하면 원래 질투가 많은 남자를 뜻합니다. 그런사람들은 기본적으로 타인과 나를 비교를 많이합니다. 그러고 자신이 열등하다고 생각하지요. 가령 실제로 외모는 준수해도, 그보다 더 잘생긴 원빈이나 장동건 같은 사람과 비교해서 자신을 깍아 내리는 경우입니다. 사실 이런경우에는 헤어지는 것이 좋을수도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습관화된 열등감, 질투심은 사실 고치기 힘듭니다. 늘 어머니아버지께서 "사람 가려서 사귀어야한다"고 했습니다. 많은 사장님들이 알고 계신 명언중에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진정 결혼까지 생각한다면 내가 그러한 면을 죽는날까지 받아 줄수 있는가 생각을 해야하는부분입니다.

 

 

 

 

 

 

당신에게 진심으로 관심있고 마음이 있는 남자.

 

남자는 사실 무관심한 동물입니다.. 자신이 관심있는 것 왜에는 잘 관심을 두지 않죠. 이른 면에서는 여자들과 좀 다릅니다. 평소에는 부드럽고 유한 사람이 당신에게 멤도는 남자떄문에 민감해진다면? 그것은 확실히 좋아하는 감정이 될 수도 있겠지요. 여자는 조금 피곤할 수 있겠지만, 지나치지않는다면 사랑을 확인하는 좋은 수단이 될수가 있습니다. 

 

 

 

 

 

 

 

사실 질투라는 것은 좋은 감정은 아닙니다. 살면서 성별이 다른 친구들과 일해야할때고 오고, 이야기할때도 옵니다. 그때마다 질투를 하거나 시샘을하거나, 나의 소유물처럼 여기는 남자는 해어지는것이 오히려 속이 편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든 나를 존중해주는 사람을 만나세요. 나를 소유물처럼 여기는 사람은 처음에는 뭔가 인정받고 사랑받는 느낌이 들지만 나중에는 그것이 나를 구속하는 족쇄처럼 느껴질수가 있습니다.

 

 

 

지금은 흔히말하는 콩깍지가 씌여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그것이 사람이 가지는 최소한의 질투인지, 습관적이고 나를 옥죄는 질투심인지는 확실히 구분할 필요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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