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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하면 다들 어린이집만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맞습니다. 대부분 어린이집의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어린이집 선생님으로 경력을 쌓고 그리고 나중에 원장이 되시는

그러한 커리큘럼을 많이 생각하십니다.

그렇지만 저는 조금 다른 진로에대해서 말씀드려보려고합니다.

진로라는것은 많이 생각해두면 둘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장애아동보육선생님

보육교사취득후 교육을 이수하면 장애아동을 보육할수 있는 이수증(?)이 발급됩니다.

이걸로 가시게되면 아무래도 페이적인 부분에 있어도 플러스 요인이 될수 있습니다.

 

 

 

영유아 영어선생님 및 체육선생님 / 오감선생님

개인적으로 전 영유아체육선생님까지 진로를 생각했습니다.

트니트니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영유아 체육프로그램 전문회사입니다.

어린이집들 30분정도(?) 수업하면서, 여기 어린이집 저기 어린이집돌아다닙니다.

 

급여는 자신이 수업을 한만큼 받는 구조이고

자신의 어느정도의 영업력 필요합니다. 

영유아 영어선생님 및 체육선생님 오감선생님의 장점은

아이들을 하루종일 안뵈도 된다는겁니다.

수업할꺼만하고 빠지시기 때문에

학부모와 시름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점은 굉장한 매리트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공동육아나눔터 및 장난감도서관 관장, 드림스타드 공무직 등으로 이직

영유아관련된건 어린이집원장만 있는게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거보다 기회는 많습니다. 채용공고 등도 많이보시고,

주변에 이런거 설립할때를 대비해서 협회나, 관공서와 많은 인연을

맺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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