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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과 졸업후에는 취업할 수 있는곳이 굉장히 다양함!

 

사회복지과는 진로가 매우다양합니다.

영유아부터 시작해서 노인까지 없는 곳이 없다고할만큼이죠.

법인시설부터해서 사회복지시설 노인의료복지시설 등등 갈곳은 엄청많습니다.

 

 

그러나 그냥 아무대나 되는대로 갈려고하면

대우를 잘못받는 상황이옵니다. (일은많고 박봉이고...)

오늘은 사회복지사로 일하는 여러분들이

반드시 알아야될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가장중요한곳은 근무환경과 연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두가지를 충족하는 시설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졸업후 준비해야하는것도 말씀드리겠습니다.

 

 

 

 

 

근무환경은?

일단 제가 추천드리는것은 사회복지시설중에서도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이렇게 끝나는 곳을 추천드립니다.

보통 이런곳은 사회복무요원이 배치되고, 장애인일자리, 공공일자리가 있어서

화장실청소나 쓰래기통 비우기 등등 잡일은 거의 안하신다고보시면됩니다.

그래서 사회복지사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신다고 보시면되요.

 

 

이게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습니다.

보통 사회복지가 말이 좋아서 사회복지이지

잡일이 엄청 많습니다.

이렇게 잡일 해줄수 있는사람이 있나 없나는

근무환경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연봉시 반드시 알아야할 점

 

그리고 이러한 곳은 보통 보건복지부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준수합니다.

위 가이드라인을보시면 아시겠지만 호봉제입니다.

솔직히 봉급도 공무원에 준해서 급여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건 팁인데 노인의료복지시설, 재가노인복지시설은

보건복지부 인건비 가이드라인에서 제외됩니다.

그말인즉슨 시설장과 연봉협상을 해야한다는 말이지요.

 

만약에 종합사회복지관이 아니더라도, 시설을 찾으시면

보건복지부인건비가이드라인 준수하는 호봉제인 곳을 찾으셔서 들어가셔야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이직할때 호봉도 인정되고, 다른곳가서도 좋습니다.

 

 

 

 

사회복지과 졸업후 시설장 및 사무국장 되기 위해서는?

(진급을 위한 사회복지사 커리큘럼)

 

 사회복지사로 인하게된다면장애인체육협회 등등

자신이 일하는 관련 협회에서

주말마다 봉사활동이나

그쪽관련된사람과 꾸준한 교류로

인맥을 쌓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나중에되면 사무국장, 시설장 이렇게 올라가야하는데 

현실적으로 승진해서 올라가기는 힘듭니다.

보통은 처음부터 들어갈때 시설장, 국장, 팀장으로 들어갑니다.

 

그방법이 미리미리 관련분야에대해서 경력을 쌓고,

시설이 설립될때 인맥 통해서 들어가셔야 수월하게 시설장 국장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실습할때도 비슷한 케이스로 사무국장으로 이직한 경우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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