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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7급을 준비하면서는 혜자패스가 아닌

해커스 공무원 기적의패스를 구매했습니다.

 

사실 혜자패스는 미션하면 수강기간이 늘어나는데

사실 그게 귀찮은것도 하나이 이유였지만

 

다른 학원강사들은 어떻게 가르치는지 궁금한것도 있었습니다

이미 한번의 합격이 있었기때문에 아쉬운게 없어서 모험아닌 모험을 햇녜요

 

많은사람들이 고민이 있을겁니다.

수많은 강사, 다다른 강의, 무수히 많은 책..

인강듣는것도 벅찬데 

이것저것 따지기는 너무나도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됬으면하는 마음에 글을 작성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어느정도 네임드가 있는 학원은

어느정도 가르치는게 일정수준이상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혜자퍠스와 기적의 패스들으면서 

솔직히 혜자패스가 아닌

기적의 패스를 들어도 합격은 했겠구나

이런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사실 강의를 들으면서도  엄청나게 다른데?

이런 느낌은 받지못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한것은

학생을 대상으로 장사를 하는 사람이 아닌 진실된 사람이어야 된다는거 하고

 

사실 공시생생활을 하다보면 약파는듯한 강의를 많이하는사람이 있습니다.

시험의 본질에서 많이 벗어나는 이야기를 하시는분들도 많고요

 

가령 저는 처음에는 한국사는 이해하고 재미있게 공부하면되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험을 봐보니 아니더라고요. 시험점수가 생각이상으로 낮게 나왔습니다.

완전 충격이였지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유튜브도 보고 이것저것 확인해보고 그제서야 알았습니다.

 

정말로 수험생의 합격을 위해서 강의 하는 사람을 만나야하구나 라는것을요.

그 과목에 그 강의에 빠지게만하는 사람은 정말로 잘못된사람입니다.

시험은 모든 과목을 잘쳐야하고, 모든 과목을 골고루 공부해야합니다.

그리고 짧은 시간안에 많은 공부를 해야하기에 한과목만 공부하게 유도하는 사람은 피하셔야합니다.

 

 

두번째는 그 강사의 스타일이 나에게 맞는가를 초점에 두고 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스타일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말투라던지 평소에 말하는 충고/직언 등이 

저에게는 큰 부담이 되었습니다.

 

저는 나름의 펙트폭행(?)이라는 것을 들으면서

수험생활 많이 불안했습니다.

저는 단타를 준비하는 학생이였고

보통은 그렇게 공부하면 안된다고 하시는 강사분을 보았기때문입니다.

그런데 결과는 제가 문닫고(꼴찌성적으로) 합격을 했습니다.

 

그렇게 불안해 하면서 하지 않아도 되었었고,

그 과정에 너무 내자신을 몰아부칠 필요까지 있었을까 라는 생각도 합니다.

 

강사의 농담담스타일, 강의속도 등등 종합적으로 스타일도 고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강의는 솔직히 어느선까지는 비슷하다

 

솔직히 강의는 어느정도 보증된 학원에 계시는 분들은

어느선까지는 비슷합니다. 

 

그렇지만 강의의 본질은 본인이 그 커리큘럼을 잘따라가는것입니다.

절대 이건 남이 대신해줄수 없는것이빈다.

반드시 본인이 해야하는 부분이이죠.

 

많은 학생들이 이본질은 놓지고

일타강사, 스타강사를 찾아서 강의를 듣습니다.

스타강사 강의를 듣는다고해서, 자신이 노력해야할 노력의 양이 변하는것은 아닙니다.

이건 인생을 살든, 공부를 하든 뭘하든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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