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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연애에 대해서 관심은 많지만 잘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그럴까요? 여러분들은 그러한점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보신적이 있나요? 저는 오늘 이점에 대해서 낱낱히 파해칠 생각입니다. 생각보다 남중 남고 공대 나온 남자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여친만들어본적이 없느 사람이 진지하게 많지요.

 

 

 

 

 

 

첫번째. 혹시 여자만 보면 긴장하지 않으신가요?

남자끼리있으면 정말 재미있고 유머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막상 아무감저도없는 여자가 앞에 있다는 이유로 말이 지나치게 없어진다던가, 지나치게 말이 많아지고 평소에 하지 않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먼저는 여자도 사람이니 이야기를 하면서 친해지는것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남자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말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남자끼리 있을때의 할말 안할말은 당연히 구분을 해야겠지요?

 

 

 

 

두번째 혹시 지나치게 문제해결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시지 않으신가요?

남자는 여자보다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판단합니다. 진화심리학에서도 밝혀졌듯이 말이지요. 그렇지만 사람을 대할떄는 칼같은 이성보다는 따듯한 감성이 필요할떄가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이야기들은 가십으로 감성적인 면이 더욱더 중요할떄가 많지요. 경청이라든지 공감이라던지요. 여자는 말을 할때 이런 면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들어주고 알아달라는 식으로 말을합니다. 여자가 모태솔로 남자에게 "어쩌구저쩌구 이러쿵 저러쿵 이러한 일이 있었어"라고 말하면, 그때는 "이렇게하는게 당연하지 않니?" 하면서 문제해결적인 접근을 시도합니다. 절대 그 의도가 아니예요.  저스트! 그냥! 공감해달라고 들어달라는 의미이지요.

 

 

 

 

 

세번째 혹시 관심을 표현하지 않으신가요? 관심이 있으면 표현을 하세요.

상대가 부담스럽지 않을만큼만. 천리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릅니다. 절대 표현하기 전까지는 모릅니다. 괜히 신이 인간에게 언어라는것을 주는것이 아니예요. 말로서 표현을하고 의사소통하고 감정을 나누라는것이지요. 먼저 말을 걸어보세요. 먼저 식사를 대접하고, 영화보러가자고 이야기해보는것은 어떨까요?

 

 

 

 

말은 쉽다고 생각하셨죠? 용기를 내지 않는다면 절대로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니 먼저 용기를 내세요!

저가 칼럼을 작성하면서 이야기했던것들은 남자들이 모를수도 있고 아는거일수도있습니다. 그렇지만 누구나 쉽게 실천할수는 없는 내용이지요. 남자의 진화심리적인 관점이 들어가 있기도했고, 자신을 바꾸는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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