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공무원 혜자패스 후기
요즘 공무원의 열기가 날이 가면 갈수록 뜨거워진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공공기관 외에는 채용하는곳도 코로나떄문에 별로 없을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직장은 공무원말고는 많이 없다는 것이 현실적인 이유가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그만두지 않는이상 안 나가도 된다는것은 엄청난 매리트이니까요. 저가 과거 공무원을 준비하면서 최종합격까지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최대한 가성비를 생각했습니다. 아무래도 교재값, 인강비, 독서실비용, 공부하면서 마실 아메리카노비용(?)까지 생각하니, 돈이 넘 많이 든다는 생각이 들었고, 최소한으로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두공 혜자패스에 대해서 알게 되었네요. 혜자패스가 가장 좋은점은 일단 가격입니다. 그때당시는 29만원에, 합격하게 된다면, 환급까지 있는 조건이었습니다..
이것저것
2020. 8. 30. 22:26